2010년 1월 이전에 차를 사신 분은 자동차세금 계산기가 꼭 필요합니다. 배기량별 본세에 차령 구간마다 붙는 감면율이 달라서, 그냥 고지서만 봐선 억울할 수 있거든요. 제가 동탄 살며 냥이 둘 키우느라 생활비 계산할 때마다 표로 정리하는데, 세금도 마찬가지예요. 계산해보니 저희 집 2009년식 차는 올해 본세에서 40퍼센트가 빠졌어요.
연식별 감면율, 언제부터 적용되나
답부터 말하자면 차량 등록일 다음 달 1일부터 차령 계산이 들어갑니다. 자동차세금 감면은 매년 6월과 12월 기준으로 차령을 매기는데, 제가 작년 12월 분 정산할 때 3년 차 넘은 차가 있어서 10퍼센트 감면받았어요. 배기량 1000cc 초과 1600cc 이하 구간은 기본세가 80.65원 per cc라 계산해보니 한 해에 3만 원쯤 줄었네요.
배기량 구간은 어떻게 나뉘나
신청 즉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건 배기량별 세율 표입니다. 자동차세금 부과 기준은 배기량에 따라 네 구간으로 갈려요. 제가 프리랜서 일하며 고객 차량 정리해본 결과 주로 below 1000, 1600, 2000, 초과 구간이었어요. 계산해보니 2000cc 넘는 차는 cc당 220원이라 부담이 확 커집니다.
- 1000cc 이하: cc당 19.6원
- 1600cc 이하: cc당 80.65원
- 2000cc 이하: cc당 109원
- 2000cc 초과: cc당 220원
- 지방교육세: 본세의 30퍼센트
| 차령 | 감면율 |
|---|---|
| 3년 초과 | 10퍼센트 |
| 4년 초과 | 20퍼센트 |
| 5년 초과 | 40퍼센트 |
| 8년 초과 | 50퍼센트 |
납부 기한 놓치면 가산금은
9월 14일부터 9월 30일까지가 두 번째 정기 납부 기간입니다. 자동차세금 미납 시 달마다 3퍼센트 가산금이 붙는데, 제가 한번 깜빡하고 10월에 냈다가 1500원 더 낸 적 있어요. 계산해보니 얼마 안 돼도 짜증 나더라고요. 마감 전에 계산기로 금액 맞춰두는 습관 들이세요.
배기량 구간별로 가장 많이 틀리는 점은
가장 흔한 실수는 배기량 경계값을 포함 관계로 착각하는 것입니다. 자동차세금 계산할 때 1600cc는 아래 구간 적용이라 80.65원 기준이 맞고, 1601cc부터는 109원 붙습니다. 제가 표 만들며 고객 분들께 계속 설명해드린 부분이에요.
납부 기한 연장은 가능한가
납부 기한 연장은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분할 납부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자동차세금는 6월과 12월 두 번 나눠 내게 되어 있는데, 10만 원 넘으면 신청하면 되어요. 제가 작년에 12월 분 14만 원 나와서 반씩 냈더니 한 달에 7만 원꼴로 계산해보니 부담 덜했어요.
자동차세금을 줄이려면 배기량보다 차령을 먼저 보셔야 합니다.